애터미 콤부차 추천, 콤부차 효능을 알아보기

 

애터미 콤부차 추천,
콤부차 효능 알아보기

 

 

애터미 콤부차를 원액 그대로 먹어보았습니다. 홍차를 발효시킨 콤부차는 중국에서 기원이 되어 유럽으로 넘어가 유럽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발효차입니다. 우리 몸에 좋은 만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애터미 콤부차 추천해 봅니다. 

애터미 콤부차는 이번에 추석선물로 받아서 먹어봤습니다. 콤부차는 생소했지만 뚜껑을 따서 먹었더니 시큼하면서 홍초같은 맛이 났습니다. 선물을 준 지인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될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터미 콤부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야 내 몸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알테니깐요. 

 

[콤부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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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는 기원전 220년 경에 중국 진나라 만주지역에서 유래되었고 홍차를 발효시켜 만든 콤부차는 독성 해독과 원기회복을 위해 마셔왔습니다. 중국의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건강적으로 효능이 좋다는 것이 알려져왔습니다. 

19세기에 이르러 몽골을 거쳐 러시아로, 동유럽 등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러다 일본의 19대 인교천황이 질병을 신라의 사신 '김무(金武)' 가 콤부차를 구해서 치료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콤부차는 김무의 일본어 발음으로 '콘부(Konbu)'에서 유래되었고 김무는 일본의 한의학 원조격으로 추앙받았다고 합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에 유익균, 효모 등을 넣어 발효시킨 건강한 발효 음료입니다. 발효과정에 첨가되는 부산물이 버섯모양과 비슷해서 홍차버섯(SCOBY)라 불리고 있습니다. 

 

[애터미 콤부차 제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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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콤부차 한 상자에 180ml 짜리 10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한 포에 180ml 씩 들어있는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컵에 따라서 먹어봤더니 차 한잔 마시는 양만큼 되었습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듯 작업할 때 건강한 발효차를 마시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애터미 콤부차는 스리랑카산의 홍차잎과 유기농설탕, 그리고 국산 현미 등의 차별화된 원료를 넣어서 만들었고 발효되는 과정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유기산 함량이 증가했습니다. 발효과정에 탄산과 알코올이 생산되는데 알코올을 제거하여 누구나 즐겨마실 수 있는 건강한 음료를 만들었습니다. 

애터미 콤부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애터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을 위한 음료로 선물하기도 좋고 다이어트하시는 분께 선물해도 되겠어요. 한 세트에 10개가 포함된 애터미 콤부차 가격은 회원가로 22,000원이고 포인트가 4,000PV가 쌓이네요. 

 

[콤부차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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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효능을 설명하겠습니다. 콤부차를 마시면 해독, 면역력 증강,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효능은 콤부차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 때문입니다. 

 

1. 체내 해독

콤부차에 포함된 글루콘산은 체내 해독에 관여하는 대표물질로 간에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글루콘산이 이를 신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2. 면역력 증가

콤부차는 발효시킨 차이기 때문에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 건강을 개선해줍니다. 장의 기능을 개선해주면 면역력이 증가될 것이고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이죠. 유산균처럼 유익한 균은 몸의 저향력을 높여주게 되는 역할을 합니다. 

 

3. 신진대사 촉진

콤부차에는 신맛을 내는 초산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흡수되면 시트르산으로 변합니다. 시트르산은 우리 체내에서 에너지 생성하는데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콤부차에 들어있는 각종 아미노산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애터미 콤부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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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콤부차는 처음 먹어본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는 맛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미 홍초를 먹어본 사람들은 익숙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였고 탄산이 있어 시원한 맛과 신맛이 나는 콤부차를 원액 그대로 마시기 힘드시면 물로 희석해서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여름철 아이들에게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내놓아도 잘 먹을 수 있는 음료입니다. 여름만 되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찾았는데 다음엔 얼음을 띄워 먹이고 싶네요. 큰 아이와 작은 아이 희석시킨 음료로는 잘 먹었습니다. 

콤부차를 알아보던 중 직접 만들어서 먹는 사람들도 많구나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콤부차를 직접 만들어 먹기엔 부담스럽고 일하면서 하나씩 꺼내먹기에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애터미 콤부차를 드시는 것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단, 한 상자에 10개만 들어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아줌마의 특성상 양이 많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보통 건강즙같은 경우 30개씩 들어가 있는 양을 본다면 적은 양이지요. 하지만 발효과정이 까다로운 것을 생각한다면 한 포에 2,200원의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