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맛있는 간식거리 추천

 

 

 

노브랜드 맛있는 간식거리 추천

 

노브랜드에서 먹어본 맛있는 간식거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집 근처에 생긴 작은 노브랜드 매장을 찾아가 과자를 하나씩 사다보니 몇 가지 맛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과자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사다놓게 되었습니다.

 

노브랜드 :: Lazaro 초코브라우니

친구에게서 추천받은 초코 브라우니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초코 맛의 풍미 때문에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브랜드 이름도 몰랐던 저는 노브랜드 매장을 돌다 지쳐서 매장 직원에게 찾아달라고 했습닏다. 매장에 초코브라우니는 이것밖에 없습니다라며 보여주는데 이것이 맞습니다라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여유있게 커피 한잔 하려고 물을 끓이다 초코브라우니가 생각나서 꺼내어 접시에 담았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을 마시고 브라우니를 한 입 베어먹으니 정말 커피 향이 초코 향과 더해서 풍미가 정말 좋았습다. 첫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크기는 두 입 베어먹을 정도고, 뭉그러지지 않게 각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작은 초코 덩어리도 들어가 있고 맛은 보기와 같이 진한 초콜릿 맛인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노브랜드 :: 자색고구마칩

노브랜드 매장이 생기고 얼마 후 아줌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자색고구마칩은 색깔도 자주빛이고 짜지도 달지도 않은 고구마칩이 맛있다고 난리였습니다.  저렇게 둥근 통 안에 들어간 과자들은 모두 짭쪼름하고 인공조미료 맛이 강해서 선뜻 아이들 간식으로 내놓지 못했는데 자색고구마칩은 아이들과 함께 TV 보며 먹게 되었습다. 

여러 겹으로 욕심부려 입에 넣어도 짜지 않고 달지 않습니다. 첫 맛은 약간 단맛과 짠맛이 느껴지다가 씹어먹다보면 달콤한 고구마 맛이 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겁게 해주니 저는 그 자리에서 한 통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자색고구마칩 한 개는 이렇게 얇습니다. 입 안에서 바스락거리며 사라집니다.

 

노브랜드 :: 오븐에 구운 도넛

 

오븐에 구운 도넛은 가족들과 여행을 갔을 때 동생네가 추천해준 도넛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먹더니 너무 맛있다며 서로 욕심도 부렸는데 궁금해서 먹어보니 보기엔 목이 메일 것 같아 물을 챙겼는데 물이 필요하지 않았슶니다. 

각각 개별 포장되어 있고 여행갈 때 아이들 차 안에서도 하나씩 뜯어 먹으라고 줘도 되겠습니다. 특히 배고플 때 한 봉지도 든든합니다. 

봉지를 뜯어보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도넛하면 푹신한 느낌인데 이것은 조금 쉽게 부스러지지 않을 것 같이 단단합니다. 

먹어보니 속은 부드럽고 겉은 조금 단단함입니다. 목 메어서 물이나 우유를 찾을 것만 같지만 그렇지 않고 안심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노브랜드 :: 순살코기 쥐포구이

순살코기 쥐포구이를 왜 순살코기라고 했는지 먹어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둥그런 쥐포를 구워서 먹다보면 가끔씩 생선뼈도 함께 들어가 있는데 이것은 모두 살코기로 만들어져서 먹기 편했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다 입이 심심하여 쥐포를 에어프라이기에 살짝 돌려야하는데 200˚C 에 5분을 돌리는 바람에 까맣게 타 버렸습니다. 다행히 절반가량은 160˚C에 2분가량 돌려서 성공했습니다.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노브랜드 :: 도토리 묵사발

아이가 도토리 묵사발이 먹고 싶다고 하여 한번 사 보았습니다. 학원 마치고 늦게 집에 돌아온 아이 야식으로 만들어서 줬더니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너무 맛있다며 다음에도 부탁한다고 합니다. 

동치미맛 육수, 도토리 묵채, 볶은 김치, 깨소금과 김 등으로 재료로 2인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에게는 1인분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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