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8회 줄거리결말 김가온의 선택 악마판사 8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을 알리고 김가온이 강요한과 한 팀이 될지 아니면 등을 돌릴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서 선생이 죽고 난 후 사회적 책임재단의 정선아는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이전 회에서 강요한은 김가온에게 부모를 죽인 도영춘이 아닌 가짜 도영춘이 수감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에 김가온은 자신이 믿고 있었던 신념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단비리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재단 이사장인 서정학을 제거한 정선아가 새 이사장이 되면서 강요한을 점점 압박합니다. 악마판사 8회 줄거리 강요한의 상처 진실을 알게 된 김가온에게 강요한은 자신의 깊은 상처를 들려줍니다. 형의 화재사건으로 왜 권력층 사람들을 심판받게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