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7회 줄거리결말 누가 악마인가? 악마판사 7회에서 강요한은 김가온에게 미친 세상에서 원리원칙이 통하지 않고 오직 게임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강요한은 김가온을 흔들 수 밖에 없습니다. 미친 악마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려들테니깐요. 이번 회차에서 정선아는 권력자들 앞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뒤에서 그들을 조종했다면 이젠 그들 앞에 당당히 나타나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입니다. 누군가를 희생시켜가면서 말이죠. 그럼 악마판사 7회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8회 예고편을 알아보겠습니다. 악마판사 7회 줄거리 불안에 떠는 권력자들 강요한이 재단비리 사건을 공개하면서 불안해진 권력자들은 위선을 떨기 시작합니다..
악마판사 6회 줄거리결말 강요한과 정선아 전쟁시작 악마판사 6회에서는 정선아의 과거 어린 시절이 공개되면서 정선아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책임재단의 실세로는 드러났지만 아직 정선아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어 그녀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강요한은 정선아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차경희와 정선아는 손을 잡고 자신을 공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맞은 강요한은 차경희 장관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준비를 합니다. 악마판사 5회 줄거리 보러가기 ☞ 악마판사 6회 줄거리 정선아의 정체 강요한을 납치한 정선아는 강요한에게 강제키스를 하지만 강요한은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정선아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시녀 정선아였던 것입니다. 어린 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