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드라마 7회 줄거리 충격받은 서희수 마인 드라마 7회에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면서 서희수에게 불행이 찾아오게 됩니다. 마인 드라마 이번 회차에서는 희수와 정서현과의 공존, 그리고 희수와 강자경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인 드라마 7회 줄거리 일신회 행사에 이혜진을 만난 서희수는 강자경을 뺨을 때리자 강자경은 자신이 이혜진이라 밝혔습니다. 희수는 자신의 아이를 빼앗긴 데에 대한 복수하러 온 것이라 여겼는데 이혜진은 하준이와 자신을 받아준 복지회단에 은혜를 갚기위해 계속 후원해왔다고 합니다. "무슨 작정으로 우리 집에들어온 거야" "내 걸 찾으러 왔어요. 당신은 당신 아이를 지켜요. 난 내 아이를 지킬테니깐" 정서현은 충격받은 서희수를 데리고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서현은 희수에게 지킬 것과..
마인 드라마 인물 서희수의 불편한 진실 마인 드라마 인물 중 서희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마인 드라마 속 효원가의 두 며느리 서현과 희수는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강하게 맞서 싸웁니다. 그 중 서희수에게 닥치는 불편한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서희수의 불편한 진실은]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이자 하준이의 엄마. 하준이를 낳아준 친모는 아니지만 하준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모성애를 가진 여성입니다. 원래 유명한 배우였는데 독일로 휴양을 떠난 차에 한지용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효원가에는 두 개의 저택이 있는데 그 중 루바트에 살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로 성당에 다니며 엠마수녀님과 인연을 맺으며 일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위 1%의 귀족가로 재벌들의 권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