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라마 14회 줄거리 살인 현장에서 사라진 사람 마인드라마 14회에서는 한지용의 죽음 이후 정서현과 서희수, 그리고 이혜진은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 계속 궁금했습니다. 한지용을 끌어내리기 위해 세 여자가 죽음으로 이끌었는지 아니면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 한지용을 죽이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의외의 인물이 있는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인드라마 14회의 줄거리를 정리하면서 한지용을 죽인 범인을 추측해보지만 아직은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명확히 드러난 것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인물 살인 현장에서 사라진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나고 그 현장에 또 다른 인물이 누구인지 이번 회에서 드러났습니다. 마인 14회 줄거리 "누군가한텐 죽어마땅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경찰은 엠마 수녀의 말을 떠올리며 현장을 둘러..
마인 드라마 11회 한지용과 세 여자의 복수극 마인 드라마 11회에서 살인사건의 실마리가 또 한 번 풀렸는데요. 살인 현장에 쓰러진 사람들 외에 한 명 더 있었다는 엠마 수녀님의 말에 따라 검은 실루엣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11회에서는 한지용을 향한 세 여자의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서현 vs 서희수 vs 이혜진 아이의 유아인도청구권 싸움에서 법적으로 하준이를 키워온 희수의 승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싸움에는 정서현, 이혜진과의 합작품이었습니다. 혜진은 유산이 된 희수에 대한 미안함에 간병을 맡았고 무서운 효원가에서 하준이를 데리고 나와달라고 눈물로 호소를 합니다. 정서현과 서희는 이혜진의 진심을 알게 되고 서현은 유산 후 일주일 친정에 가 있는 희수와 혜진에게 공동의 적 한지용을 부서뜨리기 위한..